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루의 바둑 (문단 편집) == 인기 == [include(틀:2021년 일본 만화 총선거)]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주간 소년 점프]] 최상위권 인기작 중 하나. 전성기 시절 누적 판매량은 2,500만 부를 돌파했다. 당시 [[원피스(만화)|원피스]], [[헌터×헌터]] 바로 밑에서 놀던 [[나루토]],[* 지금이야 나루토가 히카루의 바둑 인기를 가볍게 쌈싸먹는 작품이지만, 이 당시엔 비슷한 시기에 연재를 시작한 동기급이었고 아직까진 스토리가 본격 진행되진 않아 아주 큰 인기가 있다고 보긴 어려웠다.] [[유희왕]], [[샤먼킹]], [[테니스의 왕자]], [[출동! 세기말 리더 다케시]]와 함께 2강 6중 체제를 구성했다. 일본에서는 이 만화를 보고 바둑에 입문한 사람이 많았다. 실제로 히카루의 바둑이 연재되던 시기에 일본에서 바둑 인구가 상당히 늘었으며, 이때 프로에 입문한 신인 기사들을 '히카고(히카루노고의 줄임말) 세대'라고 일컬을 정도다. 현재는 일본 바둑계 최강의 기사로 군림하고 있는 [[이야마 유타]] 역시 히카루의 바둑 연재 당시 입단했고,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에 북두배 특별편에서 일본기원 유망주로 소개되기도 했었다.(당시 三단) 이 만화 덕에 일본 바둑계의 신규 기사 유입이 조금 나아졌다고 한다. 그나마 빛나던 80년대의 일본 바둑은 90년대 접어들면서 쇠락기로 접어들었고, 2000년대 이후로는 새로운 피의 수혈이 없어서 굉장히 고전하고 있었지만, 히카고 세대의 기사들이 유입됨으로 인해서 간신히 명맥과 체면치레는 가능하다 할 정도의 규모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히카루의 바둑이 완결되고 세월이 흘러 인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다시 일본 바둑계는 히카루의 바둑 이전으로 비인기 계열이 되어버렸다. 작품의 인기는 연재가 종료되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상당한 편. 본진인 일본 내에선 관련 굿즈가 인기리에 꾸준히 판매되고 있고, 콜라보 카페도 있다. 또한 [[후지사와 리나]] 같은 젊은 일본 프로 기사들도 이 작품을 SNS 등에서 종종 언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원작 코믹스의 한국어 정발판 및 완전판의 판매량도 좋았고, KBS와 투니버스에서 히카루의 바둑 애니메이션을 공식 수입해서 한국어 더빙판으로 방영한 덕분에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도 높은 편이다.[* 특히 한 회가 끝날 때마다, 일본 방영분에서의 [[요시하라 유카리]] 6단처럼 [[이세돌]]이 직접 바둑의 룰을 설명해 주는 코너가 있어서 인지도가 더 높아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